[비하인드] 저스트비 "오디션 프로 출신→노하우多…팀워크에 도움"

인터뷰 2022. 04.14(목)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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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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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저스트비가 더욱 돈독해진 팀워크를 자랑했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미니 2집 '저스트 비건(JUST BEGUN)'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해 6월 30일 미니 1집 '저스트 번(JUST BURN)'으로 데뷔한 저스트비는 어느덧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있다. 함께 동고동락하며 더욱 돈독해진 저스트비는 남다른 팀워크가 돋보였다.

전도염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다 보니까 각자 다진 노하우들이 있었는데, 1년 동안 그런 점들을 합치고 도움을 주고 조언을 얻고 하면서 팀워크적으로 성장한 거 같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팀워크가 좋다고 생각이 들긴 했는데 무대 위에서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임지민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후 데뷔하며 솔로 활동을 했다. 처음으로 팀을 하다 보니까 나만 잘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안무 맞출 때도 멤버들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부족한 저의 모습을 다른 멤버들이 채워주고 힘들 때나 기쁠 때 함께하는 모습이 솔로 때와 달랐다"고 밝혔다.

배인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는 본인의 매력에 대해 고민을 했었는데, 이제는 저스트비 색깔과 방향성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까 시선이나 생각이 더 넓어졌다. 더 좋게 작용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김상우를 제외한 멤버들은 데뷔 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력이 있다. 이건우는 Mnet 'I-LAND'과 KBS2 '댄싱하이', JM은 'I-LAND', 임지민은 SBS '더 팬', 배인과 전도염은 MBC '언더나인틴'에 출연했다.

저스트비의 미니 2집 '저스트 비건(JUST BEGUN)'은 오늘(14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블루닷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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