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주명 "고유림=보나 가장 비슷, 단단한 사람"

인터뷰 2022. 04.15(금)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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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명
이주명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주명이 '스물다섯 스물하나'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가장 높은 배우로 보나(김지연)를 꼽았다.

이주명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셀럽미디어와 만나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이주명은 태양고 전교 1등이자 똑부러지는 반장인 지승완으로 분해 나희도(김태리), 고유림(보나), 문지웅(최현욱), 백이진(남주혁)과의 특별한 청춘 케미를 그려냈다.

이날 이주명은 '스물다섯 스물하나' 5인방 중에서 캐릭터와 가장 닮은 사람은 누구냐는 물음에 "(고)유림과 보나가 제일 비슷하다. 유림이는 단단함이 있는 친구다. 여리지만 단단함이 있기 때문에 부모님한테도 의연하고 이야기할 수 있고, 또 나희도(김태리)에게도 그런 이야기들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실제 보나를 볼 때도 '우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가수 생활을 하면서 연예계 경험이 저보다 훨씬 많다. 보나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단단하고 싶다'라고 생각했다. 현장에서 불안해하고 고민이 많은 편인데, 보나는 유림이처럼 의연한 모습이더라. 물론 많은 노력을 하고, 속에서는 불안함이 있을수도 있지만 현장에서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부분이 보나와 유림이가 맞닿아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주명은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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