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스물다섯 스물하나' 이주명 "술게임 신? '욕드립'에 다들 빵터져"

인터뷰 2022. 04.15(금) 15:13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이주명
이주명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주명이 '스물다섯 스물하나' 속 술자리 장면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주명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셀럽미디어와 만나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이주명은 태양고 전교 1등이자 똑부러지는 반장인 지승완으로 분해 나희도(김태리), 고유림(보나), 문지웅(최현욱), 백이진(남주혁)과의 특별한 청춘 케미를 그려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14회에서는 성인이 된 '태양고즈' 4인방 나희도, 문지웅, 고유림, 지승완과 '태양고 선배' 백이진이 함께 술자리를 가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더셀럽 포토


이주명은 5명 배우가 함께한 술자리 게임 장면을 언급하며 "대본에는 '술자리 게임을 즐겁게 한다'라고 적혀있었다. 세 가지 정도의 게임을 해야했다. 그 중에서 '초성 게임'을 했다. 계속 돌고 돌았는데 끊지 않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시옷과 비읍이 들어가는 단어를 말해야하는 장면이었는데, 승완이라면 한 번쯤 백이진 선배에게 웃으면서 (욕드립을) 할수도 있겠다 싶더라. 그래서 한번 해봤다. 다들 너무 좋아하더라. 배우들도 다 빵터졌다. 웃기게 잘 나온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실제 주량과 술버릇에 대해 묻자 이주명은 "술을 엄청 잘 마시진 못한다. 술자리를 좋아한다. 소소하게 집에서 한잔 정도 즐기는 정도다. 술버릇은 딱히 없는 것 같다. 텐션이 높아질 때도 있고, 조금 더 수다스러워질 때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주명은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캡처]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