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이수정 "러블리즈 해체, 속상…멤버들과 재결합 이야기 나눠"

인터뷰 2022. 04.26(화)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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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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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수정이 재결합 활동을 소망했다.

이수정은 최근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마이 네임(My Name)' 발매를 기념해 셀럽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러블리즈는 지난해 11월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만료하고, 7년 만에 해체했다. 이에 멤버들은 각자 서로 다른 길을 걷게된 가운데 이수정은 홀로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수정은 "저는 처음부터 재계약을 하기로 마음먹고 있었다. 애초에 할 생각이 확고하게 있었다"라며 "일단 팀 활동을 같이 하고 싶었다. 하지만 결국 팀을 하지 않더라도 지금 현재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곳이 이곳이라 생각했다"라며 현소속사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했다.

무엇보다 팀 활동을 원했었다는 이수정은 해체 당시 속상했던 심경도 드러냈다. 그는 "처음에는 되게 속상했다. 그런데 제가 속상하다고 바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조금씩 받아들이기 시작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러블리즈 멤버들과도 나눈 재결합 활동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이수정은 "향후 팀 활동에 대해선 예전부터 계속 말해왔다. 멤버들이 다른 회사 간 후에도 이야기했고 멤버들도 어떻게 나중에라도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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