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이수정 "본명? 힘든 기억 털어내…다이어트로 16kg 감량"

인터뷰 2022. 04.26(화)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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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이수정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수정이 활동명 변경과 함께 체중 감량한 이유를 밝혔다.

이수정은 최근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마이 네임(My Name)' 발매를 기념해 셀럽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첫 솔로 음반을 내면서 이수정은 변화도 꾀했다. 지난 8년간 써왔던 예명 '베이비소울' 대신 본명 이수정으로 대중 앞에 선다. 그는 "다시 새로 시작하더라도 진짜 내 모습으로 출발하는 게 앞으로 보여줄 것들이 더 많고 더 넓어지겠다는 판단이 들었다"라고 활동명을 바꾼 계기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어떻게 보면 러블리즈 활동을 하면서 많이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는데 그런 안 좋은 기억들, 슬프고 아팠던 기억들을 이름과 함께 털어낸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또 이수정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한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도 성공했다. 그는 "일부러 빼기도 했고 제가 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보니 그것에 맞춰서 했던 것 같다"라며 "단기간이 아니라 꾸준히 빠졌다. 16kg 정도 빠졌는데 2019년 말부터 지금까지 해왔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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