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킬힐' 한수연 "주변에서 연락多, 연기 칭찬 감사해"

인터뷰 2022. 04.26(화)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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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연
한수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한수연이 '킬힐' 출연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26일 오후 한수연은 셀럽미디어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킬힐'(극본 신광호 이춘우, 연출 노도철)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킬힐'은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의 끝없는 욕망과 처절한 사투를 그린 드라마다. 한수연은 극 중 현욱(김재철)의 아내이자 재벌가 딸인 신애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한수연은 '킬힐'과 관련한 다양한 반응을 살펴봤다며 "촬영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모니터링을 다 했다. 피곤한데도 다 보고 싶더라.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엄청 봤다. '킬힐'을 리뷰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 신애 관련 영상도 있고. 영상들에 댓글들도 많이 달려있어서 다 봤다"라고 밝혔다.

이어 "원래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해서 유일하게 인스타그램만 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시청자들을 반응을 찾아보니까 너무 재밌더라. 열심히 보게 됐다. '연기 미쳤다'면서 주변에서도 연락을 엄청 많이 받았다"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이 있냐 묻자 한수연은 "연기적인 칭찬이 많았다. 감사하고 기분 좋았다. 연기를 할 때 얼굴이 일그러지는 편인데, '얼굴 근육을 다 쓴다'라는 반응도 있더라(웃음). 장문으로 저의 연기에 대해 정성스럽게 써주신 분들도 계셨다. 정말 감동이었고 감사했다"라고 답했다.

한편, '킬힐'을 마친 한수연은 주연으로 출연한 옴니버스 영화 '나의 사람아'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에 초청작으로 선정돼 오는 28일 개최되는 영화제에 참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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