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킬힐' 김하늘 "현장에서 오랜만에 막내, 사랑받고 싶었다"

인터뷰 2022. 04.27(수) 12:18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김하늘
김하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하늘이 워맨스 드라마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27일 김하늘은 셀럽미디어와 tvN 월화드라마 '킬힐'(극본 신광호 이춘우, 연출 노도철)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킬힐'은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의 끝없는 욕망과 처절한 사투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김하늘은 꿈틀대는 욕망으로 UNI 홈쇼핑 탑 쇼호스트 자리를 노리는 우현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이날 김하늘은 워맨스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몇년 전부터 여자 배우들과 함께 촬영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전까지는 대부분 남재 배우와 로맨스를 많이 찍었다. 지금까지 했던 작품을 보니까 여자 배우분들과 했던 작품이 거의 없더라. 다른 분들이 하시는 걸 보고 많이 부러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확실히 (여)배우들간의 교감하는 부분이 있다고 느꼈다. 특히 '킬힐' 같은 경우에는 이혜영, 김성령 선배님들이 함께 한다고 해서 환호를 질렀다. 워낙 두 분 다 좋아하는 선배님들이다. 이번에 함께 하면서 배운 것도 많고 의지도 많이 하면서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김하늘은 주인공 중 막내였다며 "이전 작품에서는 항상 (주인공 중에서) 대부분 제가 선배였다. 어느덧 현장에 후배들이 많은 경우가 많아졌다. '킬힐'에서는 내가 막내더라. 현장에서 막내 역할을 잘해서 선배님들에게 사랑받고 싶은 욕망이 컸다. 잘 표현하진 못했지만(웃음)"라고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킬힐'을 마친 김하늘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제공]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