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김하늘 "'문명특급' 계속 봐도 웃겨, 다른 예능도 기회된다면 OK"

인터뷰 2022. 04.27(수)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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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김하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하늘이 '문명특급' 출연 소감을 밝혔다.

27일 김하늘은 셀럽미디어와 tvN 월화드라마 '킬힐'(극본 신광호 이춘우, 연출 노도철) 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킬힐'은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의 끝없는 욕망과 처절한 사투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김하늘은 꿈틀대는 욕망으로 UNI 홈쇼핑 탑 쇼호스트 자리를 노리는 우현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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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은 지난 달 '킬힐' 홍보 차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출연한 바 있다. '문명특급' 출연 당시, MBTI가 INFP라고 밝힌 김하늘은 '프로 망상러'다운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김하늘은 "너무 재밌었다. ('문명특급' MC) 재재 씨가 편하기도 했었고(웃음). 처음에는 부담감이 있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 지 다 찾아봤다. 다들 너무 자연스럽게 잘하시더라. 인터뷰 자체가 오랜만이라 초반에는 긴장해서 제가 봐도 어색해보이더라"라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재재 씨가 워낙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했다. 어떻게 하다보니까 MBTI 쪽으로 이야기가 나오면서 제 망상과 상상력에 초점이 맞춰지게 됐다. 친구처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 다 편집하고 나온 방송을 몇번을 돌려봤다. 내가 이야기한건데 웃기더라. 혼자 많이 웃었다"라고 덧붙였다.

추후 다른 예능에도 도전할 의향이 있냐는 물음에는 "예능 보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이전에 몇몇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한거다. 좋은 기회가 된다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김하늘은 '킬힐'을 마친 뒤 차기작을 검토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유튜브채널 '문명특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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