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군검사 도베르만' 김우석 "형 김민석 칭찬 고마워, 더 잘 해내고 싶다"

인터뷰 2022. 04.28(목)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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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김우석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우석이 '군검사 도베르만'을 시청한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김우석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 연출 진창규)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6일 종영한 '군검사 도베르만'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김우석은 20대 후반의 나이에 굴지의 대기업 회장 자리에 오른 재벌 3세 노태남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김우석은 주변의 반응을 묻자 "'군검사 도베르만' 첫 방송을 가족들과 함께 봤다. 친척들도 다 함께 봤었다. 초반에 노태남이 사람들을 때리는 장면이 있어서 가족들과 같이 보니까 조금 민망했다. 형(멜로망스 김민석)은 엄청 웃더라. 저의 평소 모습을 잘 아니까 수트까지 입고 풀 세팅하고 나오니까 웃겼나보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형이 사실 일적인 부분에서 칭찬을 잘 안하는 편이다. 늘 객관적으로 이야기해주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작품을 보고 '잘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해주더라. 너무 고마웠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형과 그런 이야기를 자주한다. '김형제'가 잘돼서 가족들 더 편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자고. 형은 정말 저에게 멋있는 형이다. 그래서 더 잘 해내고 싶다. 저도 형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동생이 되고 싶다"라며 가족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군검사 도베르만'을 마친 김우석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일리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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