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전수경 "'결사곡3' 열린 결말, 시즌4 나온다면"

인터뷰 2022. 05.02(월)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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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전수경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전수경이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4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전수경은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셀럽미디어와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1일 종영한 '결사곡3' (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오상원, 최영수)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

최종회는 피범벅이 된 채 응급실에 실려가는 서동바(부배), 그 찰나 사피영(박주미)은 출산을 하고 판사현(강신효)과 아미(송지인는 거품 목욕을 하며 키스를 나누며 다음 시즌을 예고하는 듯한 결말이 그려졌다.

이날 전수경은 시즌3 반전에 대해 "시즌3부터 극 중 이시은이 서반(문성호)와 결혼하면서 전혀 다른 인생을 산다. 시즌3에서 예측을 뛰어넘는 상상이 펼쳐진다고 했었는데 작가님께서 이렇게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관계를 만드셨구나 싶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이시은이 인생 캐릭터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본받을 점도 너무 많고 응원도 많이 받은 만큼 감사하다"며 "시즌3도 열린 결말이다. 만약 시즌4가 제작된다면 불러만 주시면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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