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결사곡3' 이가령 "빙의연기→1인 2역 할 수 있어 영광"

인터뷰 2022. 05.04(수)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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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령
이가령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가령이 1인 2역을 소화한 소회를 밝혔다.

4일 오전 이가령은 청담동 한 카페에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종영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1일 종영한 '결사곡3'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 극 중 이가령은 부혜령과 송원(이민영)을 오가며 1인 2역의 열연을 선보였다.

이날 이가령은 "1인 2역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영광이다. 배우들에게 이런 기회가 많이 없다. 같은 역을 계속하기보다는 캐릭터 바뀐 역을 할 수 있어서 부담은 됐지만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 1, 2에서 혜령이가 화가 나있었는데 3에서 빙의되면서 다른 보습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도 "다른 두 인물을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송원을 해야 하는데 혜령 말투가 나올 때가 있더라. 순간순간 바뀌는 게 안돼서 조금 더 연습을 하고 들어갔었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이오케이 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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