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송가인 "올해 겨울쯤? 발라드 곡 도전해 보고파"

인터뷰 2022. 05.14(토)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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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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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송가인이 올해 계획에 대해 털어놨다.

송가인은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포켓돌스튜디오 사옥에서 세 번째 정규앨범 '연가'(戀歌) 발매 관련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송가인은 지난달 21일 세 번째 정규앨범 '연가'를 발매했다. '연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면서 부르는 노래로, 오랜 시간 기다려준 어게인(팬클럽)을 향한 그리움과 고마움을 담은 정통 트로트 앨범이다.

'비 내리는 금강산', '기억 저편에' 더블 타이틀을 비롯해 '장미꽃의 전설', '월하가약', '밤차에서', '사랑의 꽃씨', '내 사랑 비타민', '물음표', '비 내리는 금강산(내레이션 ver)', '시간이 머문자리'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정통 트로트 외에도 세미 트로트, 국악까지 장르를 불문,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하는 송가인은 이번에 발라드에 대한 도전을 예고했다.

송가인은 "올해는 콘서트가 있어서 많은 분에게 노래를 들려 드리고, 발라드 앨범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또 다른 장르의 침범이기는 하지만,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발라드 곡이나 가사를 써보고 있다. 나만 낼 수 있는 느낌이 있지 않을까"라며 "트로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할 수 있는 가수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겨울 때쯤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트로트라는 한정적인 장르를 하다 보니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가기 힘든 거 같다. 모두의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가고 싶다"며 "'사랑의 불시착' OST를 듣고 저인줄 몰랐다는 분들도 많더라. 그런 반응들을 보면 '나도 발라드를 해도 괜찮구나' 싶다.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전주 등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포켓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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