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뜨거운 씽어즈' PD "삶의 소중함 알리고 싶었다"

인터뷰 2022. 05.31(화)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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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광PD
신영광PD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신영광PD가 '뜨거운 씽어즈'를 통해 삶의 유한함을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JTBC '뜨거운 씽어즈' 연출을 맡은 신영광PD가 화상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뜨거운 씽어즈'는 나이 총합 990살, 연기 경력 500년의 연륜 있는 시니어들의 용기 어린 합창 도전기를 담았다. 꼰대가 아닌 젊은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진짜 어른, 좋은 어른들의 진정성이 가득한 도전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했다.

이날 신영광 PD는 "메시지가 잘 전달된 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프로그램을 처음에 만들었을 때 삶은 소중하구나, 짧구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예능이라는 한계가 있어서 어떻게 풀어나갈까 생각했는데 한 시청자분이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많이 끼친 프로그램이었다고 하시더라. 이렇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생각하게끔 할 수 있는 작품이 드라마나 영화엔 있을 수 있지만 매주 찍어내는 예능에서 이런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지 않나라는 반응이 인상깊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뜨거운 씽어즈'는 지난 30일 종영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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