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마녀2' 조민수 "작품에 대한 애정多, 내 것 같아"

인터뷰 2022. 06.08(수)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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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
조민수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조민수가 '마녀'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조민수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마녀'의 후속작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조민수는 극 중 마녀 프로젝트의 창시자 백총괄을 연기했다. 구자윤(김다미)에게 살해당한 닥터 백의 쌍둥이 동생이자 수십 년간 진행된 마녀 프로젝트를 기획한 창시자다.

백총괄과 닥터 백, 현재 비밀연구소의 책임자인 장(이종석)을 포함한 여러 인물들 간의 이해관계와 숨겨진 과거가 하나둘씩 드러나 궁금증을 자극한다. 본격적인 마녀 유니버스의 확장에 기대를 높인다.

조민수는 "백총괄의 이야기도 기대된다. '마녀'에는 다양한 캐릭터가 담겨 있다"며 "시즌3를 나오게 하려고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조민수는 '마녀1'부터 함께 해오면서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그는 "지나온 작품 중에 드라마 '방법'도 너무 좋았고, '초미의 관심사' 역시 좋았다"며 "'마녀'는 배우들이 어벤져스처럼 하나의 팀같이 느껴지지 않나. 내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마녀'는 내 것 같다. 흩어지지 않고 하나는 가지고 가는. 제목이 길게 가고 현장에 계속 있는 게 좋은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녀2'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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