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서은수 "'마녀2', 터닝 포인트 된 소중한 작품"

인터뷰 2022. 06.08(수) 13:51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서은수
서은수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서은수가 '마녀2'를 통해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밝혔다.

서은수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한 카페에서 영화 '마녀'의 후속작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서은수는 극 중 소녀(신시아)를 쫓는 본사 요원 조현 역을 맡았다. 특히 새로운 캐릭터로 합류해 확장된 '마녀 유니버스'를 이끌어간다.

서은수는 '마녀2'에 대해 "나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나의 또 다른 자아를 찾아줬고, '내가 이런 얼굴이 있구나'를 찾게 해준 작품이다. 평생에 걸쳐서 터닝포인트 같은 작품이 될 거 같다. 감독님께 평생 감사할 거 같다"고 밝혔다.

누구보다 캐릭터에 푹 빠졌던 그는 "촬영장에서는 잘 몰랐다. 그때는 너무 몰입하고 있었고, 너무 푹 빠져 있어서 내가 잘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몸이 부숴져라 했다"며 "다 지나고 영화를 보니까 엄청 어려워했던 걸 해낸 거 같았다. 내 한계를 어느 정도 뛰어넘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이 주체적이고 진취적인 캐릭터를 정말 하고 싶었다. 여기에 액션과 능력이 주어진 캐릭터를 한다는 것은 배우한테는 너무 소중한 기회인 거 같다"고 덧붙였다.

'마녀2'는 오는 15일 개봉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제공]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