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감독 “3편, 마동석 새로운 팀 꾸려…일본 야쿠자 등장” [5분 인터뷰]

인터뷰 2022. 06.13(월) 10:24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범죄도시2' 이상용 감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이상용 감독이 제작을 앞두고 있는 ‘범죄도시’ 3편에 대해 귀띔했다.

이상용 감독은 13일 오전 영화 ‘범죄도시2’ 천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범죄도시’ 3편의 새로운 빌런에 배우 이준혁이 캐스팅되면서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상용 감독은 3편에 대해 “배경 자체가 금천서에서 마석도(마동석) 형사가 광역 수사대로 이전하는 이야기다. 그러면서 새로운 팀이 꾸려질 것 같다. 새로운 인물들과 같이 수사를 하게 되는 마석도 형사의 활약상을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빌런들도 야쿠자다. 일본 야쿠자들이 한국으로 넘어와서 범죄를 저지른다”면서 “범죄 소탕을 마석도가 해가면서 박진감 넘치고, 통쾌한 액션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범죄도시2’는 대한민국 영화 사상 역대 28번째 천만 영화이자, 팬데믹 이후 최초 천만 영화, 마동석 주연 기준 4번째 천만 영화 돌파 및 역대 20번째 천만 한국 영화가 됐다.

팬데믹 이후 최초의 천만 관객 작품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절찬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BO엔터테인먼트 제공]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