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마녀2' 신시아, 1408대1 경쟁률 "부담감보다 책임감"

인터뷰 2022. 06.13(월)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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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신시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마녀2' 신시아가 1408대 1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신시아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마녀'의 후속작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신시아는 극 중 비밀연구소 '아크'에서 깨어나 세상 밖으로 나온 '소녀' 역을 맡았다. 특히 1,408: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마녀 2'에 캐스팅된 그는 "'마녀1'을 재밌게 봤는데, 내가 참여할 거라고 전혀 생각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캐스팅이 됐다는 소식을 들은 후 대본을 받고 소녀에 대해서 알게 됐다. 대본을 보면서 탄성이 나왔다. 계속 소녀가 궁금해서 순식간에 대본을 다 읽었다. 소녀를 어떻게 보여드리면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됐다"고 털어놨다.

전작이 주목을 많이 받은 만큼 부담감도 있었을 터. 하지만 신시아는 "주어진 것을 더 잘 보여 드리기 위해 부담감보다는 책임감이 더 들었다"고 말했다.

또 "첫 영화다 보니까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없어서 그런데에서 오는 걱정이 제일 컸던 거 같다. 낯선 환경에서 연기를 잘 할 수 있을지, 실수할까 봐 걱정했다. 처음이라서 하는 걱정이 많았다"며 "첫 작품이자 첫 신을 찍는데 세상에 처음 나온 소녀에 대한 동질감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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