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윤두준 "'구필수', 큰 도움된 작품…부모님도 재밌게 봤다고"

인터뷰 2022. 06.24(금)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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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윤두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이자 배우 윤두준이 '구필수는 없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윤두준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ENA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종영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윤두준은 극 중 20대 청년 사업가 정석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날 윤두준은 군 전역 후 첫 작품으로 '구필수는 없다'를 선택한 것에 대해 "전역하고 나서 거의 2년 만이었다. 마침 시기가 좋았다. 하이라이트 앨범을 내고, 시기가 좋았어서 결정한 계기가 컸다"고 말했다.

이어 "대본은 처음 받았을 때랑 내용이 조금 달라졌지만 흥미가 있었다. 정석은 성장하는 캐릭터였다. 16부작 동안 캐릭터의 성장을 보여준다는 게 도전 정신을 불러 일으켰다. 다방면으로 도움이 됐던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필수는 없다'는 곽도원과 윤두준의 브로맨스는 물론 가족애,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세대를 담아 많은 사람의 공감을 자아냈다.

윤두준은 "부모님이 처음으로 재밌게 봤다고 하셨다. 그동안 로코를 많이 해서 부모님 취향과는 안 맞았던 거 같다. '아들 나왔던 작품 중에 제일 재밌게 봤다'고 하셨다. 이번에는 끝까지 다 보셨다고 했는데, 확실히 부모님 세대가 재밌게 봐주신 거 같다"며 "밥 먹으러 갈 때도 재밌다고 말씀해주셨다. 정동원의 영향도 크지 않았나 싶다"고 웃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어라운드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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