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종이의 집' 감독 "리메이크 부담 커, 대중성 가져오려 노력"

인터뷰 2022. 06.27(월)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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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선 감독
김홍선 감독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홍선 감독이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원작을 리메이크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밝혔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날 김홍선 감독은 "원작의 대중성을 가져오고자 했다. 기본적으로 큰 틀을 흔들 생각은 아니었다. 워낙 원작이 재밌었고 재밌는 내용을 가져오자고 생각했다"며 "리메이크를 결정했을 당시엔 원작이 히트가 되기 전이었다. 최근에 인기가 많아지면서 부담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유지태, 박해수, 김지훈, 이현우 등을 캐스팅한 것에 대해 "모든 작품이 그렇듯 최대한 캐릭터에 맞을 수 있을까가 가장 큰 기준이었다. 이번 작품 같은 경우 원작이라는 틀이 있다 보니까 그 틀에서 최대한 캐릭터적으로 맞을 수 있는 캐스팅을 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지난 24일 공개됐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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