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날씨, 천둥·번개 동반 많은 비…경북·제주 폭염특보

문화/사회 2022. 06.30(목) 07:01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날씨
날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목요일인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중부지방은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10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북부·수도권·강원내륙·산지에 50~150mm(많은 곳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200mm 이상), 충청권남부·경북북부내륙은 20~70mm, 강원동해안·남부지방·제주는 5~40mm가 예상된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인근 강(임진강, 한탄강 등)과 하천 지역에는 수위가 갑자기 높아지고, 유속이 급격히 빨라질 가능성이 있겠으니, 캠핑장 및 피서지 야영객 사고, 선박 유실, 하류 범람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기온은 아침 최저 22~27도, 낮 최고 25~34도가 되겠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18~21도, 최고기온 25~29도)보다 높겠고, 폭염특보가 발효된 경북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부 경북권 35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더운 곳이 있겠다.

또한, 정체전선이 점차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오늘부터 남부지방에, 내일부터 일부 중부지방에도 낮 기온이 올라 폭염특보가 확대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