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 RM결혼설→손예진♥현빈 임신→옥주현 갑질 의혹

방송 2022. 07.01(금)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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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6월 25일~7월 1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 방탄소년단 RM, 재미 교포와 결혼설 부인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결혼설을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RM의 결혼설을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네티즌 A씨는 자신의 지인이 곧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상대가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빠르게 부인하며 루머 확산을 차단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발매한 'Proof' 이후로 당분간 팀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제이홉의 솔로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방탄소년단은 활동 2막을 열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 RM은 개인 활동을 밝힌 이후 첫 개인 일정을 마치고 지난 22일 귀국했다.

◆ '캐스팅 논란' 옥주현, 갑질·주연 독식 의혹~ing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인맥 캐스팅 논란에 이어 주연 독식 의혹까지 더해진 가운데 별다른 해명 없이 뮤지컬 홍보에만 열중하고 있다.

이번 논란에 시작은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 캐스팅이 공개되면서부터였다. '엘라자벳'에서 활약했던 김소현이 캐스팅에서 제외되고 옥주현과 절친으로 알려진 이지혜가 캐스팅되자 옥주현의 인맥으로 라인업이 형성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뿐만 아니라 평소 옥주현과 친분 있는 배우들이 이번 캐스팅에 대거 포함돼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지속되자 옥주현은 "'엘리자벳' 캐스팅 관련해 억측과 추측에 대한 해명은 제가 해야 할 몫이 아니다"라며 "사실 관계없이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 혼나야죠"라며 김호영을 포함한 누리꾼 등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뮤지컬 1세대 배우들이 호소문을 내자 결국 옥주현은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옥주현의 갑질 폭로, 회차 배분 논란이 제기돼 해당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옥주현은 캐스팅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입장 표명 이후 각종 논란에 대해선 침묵하고 있다. 옥주현 역시 "마타하리' 공연과 홍보 활동에만 열중하고 있다.

◆ 장나라, 6세 연하 촬영 감독과 결혼

배우 장나라가 결혼식을 마치고 진심어린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장나라는 지난 26일 서울 보넬리가든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다. 장나라의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지인들만 초대돼 비공개로 이뤄졌다.

장나라는 “관심과 사랑으로 축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보내주신 성원과 응원, 사랑에 보답하고자 가정에서는 좋은 아내로, 일터에서는 성실한 연기자로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 손예진♥현빈, 결혼 3개월 만에 2세 임신

배우 손예진이 엄마가 된다.

손예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에게 새 새명이 찾아왔다.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 분들께도 말씀을 못 드렸다"면서 "저희만큼이나 이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팬분들, 주위 분들께 더 늦기 전에 소식을 전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예진은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키겠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삶에서 소중하게 지켜야 할 것들을 잘 지켜나가며 건강히 지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3월 배우 현빈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 박수홍 측 "아내 마약·다홍이 돈벌이 주장 유튜버 검찰 송치"

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아내에 대해 각종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버 김용호가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강요미수, 업무방해, 모욕 등의 혐의가 적용돼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됐다.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지난 27일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피의자 김모 씨에 대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 강요미수, 업무방해 등 모든 혐의가 인정돼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고 전달받았다”면서 “수사 결과를 통해 박수홍과 그의 배우자, 반려묘 다홍이를 향한 그동안의 이 유튜버의 주장들이 전부 허위이자 거짓임이 입증됐다”라고 29일 밝혔다.

이어 "피의자 측은 증거 자료 하나 제출하지 못한 채 일방적인 주장만 되풀이하며 제대로 된 반박조차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반해 피해자 측은 휴대폰 포렌식, 출입국 기록, 자동차 보험 기록, 마약 검사, 신용카드 내역, 통장 내역 등을 증거로 제출하였습니다. 즉,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위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해 3월 친형이 수십 년 동안 박수홍의 출연료 및 계약금 등을 횡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안겼다.

◆ 하니♥양재웅, 10살 나이차 극복 열애

가수 겸 배우 하니가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열애 중이다.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9일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하니와 양재웅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양재웅 측 역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992년생인 하니와 1982년생인 양재웅은 10살 차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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