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석 대표, 3년 만에 YG 경영 복귀 “사회적 책임 다할 것”

가요 2022. 07.01(금)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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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석
양민석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양민석 대표가 3년 만에 YG엔터테인먼트 경영에 복귀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일 양민석, 황보경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YG는 “양민석 공동대표는 소속 아티스트의 안정적 활동을 도모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YG엔터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힘쓸 예정”이라며 “IP(지적재산권)/플랫폼 사업 등 미래 신성장 동력에 강한 추진력을 더해 YG엔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업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양민석 대표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 결정 체계를 완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경영 철학도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의 동생인 양민석 대표는 2019년 6월 그룹 빅뱅 승리의 버닝썬 파문 및 비아이 마약 의혹 등이 제기되자 양현석과 동반 사임했다.

1998년 3월 YG엔 입사해 사내이사 등을 거쳐 대표이사에 오른 양민석은 YG 주식 64만 7,910주(지분 3.48%)를 보유, 최대 주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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