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학폭 의혹' 반박글 등장 "욕설·폭력 본 적 없어"

방송 2022. 07.01(금)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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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남주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남주혁 학폭 의혹을 반박하는 글이 등장했다.

지난 6월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주혁과 고교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남주혁의 학폭의혹을 반박하는 글을 게재했다.

A씨는 "학폭 내용 관련 사실무근인 부분과 진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섞은 악의적 제보가 나마저도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이라며 "우리 반에서 그 누구도 '빵셔틀'을 시키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남주혁이 같은 반 학우에게 욕하고 폭력을 한 경우도 보지 못했다"고 학폭 의혹을 반박했다.

또 친구들 스마트폰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스파링을 시켰다는 의혹에 대해선 "스마트폰 결제는 우리 반 한 학생이 담임 선생님 핸드폰으로 결제한 사건이 있었다. 남주혁을 포함해 그 누구도 가담하지 않았다. 그 친구의 잘못된 행동이 선을 넘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며 "WWE 프로 레슬링에 대해 알 거라고 생각한다. 혈기 왕성했던 우리는 가끔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 반 뒤편에서 프로 레슬링은 아니지만, 몸을 부딪치며 놀았다. 누가 주도한 부분이 전혀 없고 각자 투덕거리며 노는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남주혁 학폭 의혹은 지난 달 20일 처음 제기됐다. 이와 관련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악의적 확대 해석 및 이를 조장하는 행위나 단순한 의견 표출을 넘어선 악성 게시물, 댓글 등에 대해서도 선처 없는 처벌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법적 조치를 언급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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