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종이의 집' 이주빈 "김지훈과 베드신, 잘 표현된 것 같아 만족"

인터뷰 2022. 07.04(월) 15:59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이주빈
이주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주빈이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속 베드신을 위해 특별히 노력한 점을 밝혔다.

4일 오후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인질 중 한명인 미선 역으로 열연한 이주빈의 화상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주빈은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화제가 됐던 미선과 덴버(김지훈)의 베드신에 대해 묻자 "두 사람이 놓여진 상황에 집중해서 촬영했다. 처음에는 '어떡하지?'라고 걱정했다. 각자 열심히 준비해왔다. '숙제 같다. 빨리 끝내자'라면서 서로 다독이며 촬영을 마쳤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어 "그 신을 위해서 특별히 살을 빼진 않았다. 그대신 필라테스와 PT를 위주로 운동을 열심히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베드신이 굉장히 웅장하고 거친 느낌 아니냐. 그럼에도 노출이 크게 없다고 생각했다. 급박한 상황이 표정만으로도 잘 표현된 것 같다. 만족스럽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