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제로섬게임' 고동완 PD "(여자)아이들 우기 똑똑해, 다 놀랐다"

인터뷰 2022. 07.14(목)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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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완 PD
고동완 PD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제로섬게임' 고동완 PD가 (여자)아이들 우기의 활약에 놀랐다고 고백했다.

고동완 PD는 14일 오전 셀럽미디어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티빙 오리지널 '제로섬게임'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제로섬게임'은 상금을 걸고 찜질방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초 몸무게 심리 게임으로 '몸무게의 총합을 그대로 유지하라!'는 미션을 놓고, 10인의 참가자가 치열한 사투와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장성규, 한혜진, 이이경, (여자)아이들 우기가 패널로 출연하고, 유튜버 과로사(전재환), 개그맨 김명선, 개그맨 김병선(코미꼬), UFC 파이터 김한슬, 유튜버 딕헌터(신동훈), 안무가 리안, 아나운서 박서휘, 헬스 트레이너 오관우, 배우 이규호, 스텔라 출신 가수 전율이 참가했다.

이날 고동완 PD는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여준 패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룰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 최대한 룰을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싶었고, 시청자들이 빨리 흡수해서 프로그램 자체를 즐기시길 바랐다. 패널분들이 그런 부분을 잘 해소해주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성우 멘트로만 이해하기 힘든 부분, 복잡한 정치 상황이나 심리 상황에 대해 패널분들이 정말 잘 풀어주고 계신다. 시청자의 마인드로 이해를 하시더라. 피드백 요원들도 '영상으로는 이해 못했는데 패널들 설명을 듣고 이해하고 넘어갔다'라는 피드백을 해주셨다. 패널들이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고동완 PD는 패널 중 우기에 대해 언급하며 "정말 똑똑하다. 제작진의 의도, 반전적인 요소나 숨겨놨던 것들을 다 맞혔다. 다 놀랐다. '설마 우기가 이야기 하는대로 되겠어?'라고 하는 것들이 실제로 다 일어난다. 드라마틱하게 전개가 되니까 대본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도 하더라. 드라마 같다고. 진짜 대본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제로섬게임' 5, 6회는 오는 15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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