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블랙의 신부' 김희선 "인기 실감? 매일 팔로워 만 명씩 늘어"

인터뷰 2022. 07.18(월)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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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김희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희선이 '블랙의 신부' 공개 이후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김희선은 18일 오후 화상인터뷰를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연출 김정민/극본 이근영)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5일 공개된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18일 플릭스패트롤이 공개한 넷플릭스 차트에 따르면 '블랙의 신부'는 공개 이틀 만에 월드 랭킹 8위, 국내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이날 김희선은 "월드랭킹 10위안에 들었으니까 정말 기쁜데 아직은 실감이 안 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매일 아침 그나마 체감할 수 있는 방법은 인스타 팔로워가 계속해서 만명씩 늘고 있다. '블랙의 신부'를 봐주는 분들이 많구나 인스타 보고 조금 체감하고 있다. 하루에 만 명 정도 느는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블랙의 신부'는 데뷔 30년 차인 김희선의 OTT 첫 도전 물이기도 하다. 김희선은 "지상파 같은 경우 시간에 쫓겨서 촬영해야 할 때가 많다. 시간, 제작비의 여건이 있다. 넷플릭스랑 작업하면서 배우들에게 상의할 시간, 대화할 시간이 많아서 좋았다. 시간적인 여유가 많았던 게 가장 다른 점 고마웠던 부분이었다. 예전엔 200여 국 동시 공개가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시대가 이렇게 변했다.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주는구나 생각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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