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블랙의 신부' 이현욱 "김희선과 호흡? 꿈 같아, 많이 배웠다"

인터뷰 2022. 07.19(화)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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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욱
이현욱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현욱이 '블랙의 신부'에서 김희선과 함께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이현욱은 19일 오전 셀럽미디어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극본 이근영, 연출 김정민)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이현욱은 극 중 이현욱은 자수성가한 벤처기업 회장 이형주 역을 맡아 서혜승 역의 김희선과 멜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이현욱은 김희선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묻자 "대본을 보고 김희선 선배님이 하신다고 하셨을 때 '상대방이 나라도 괜찮다고 하신거 맞냐'라고 물었다. 너무 꿈 같았다. 아직도 신기하다"라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현욱은 김희선에 대해 "분위기 메이커"라며 "후배들에게 정말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 호흡이 좋을 수 밖에 없는 관계를 만들어주셨다. 덕분에 정말 재밌게 촬영했다.장난도 많이 치시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다. 오랜 기간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선배님의 그런 장점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많이 배웠다.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블랙의 신부'는 지난 15일 전편 공개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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