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희 '블라인드' 합류…옥택연·하석진과 호흡 [공식]

방송 2022. 08.09(화)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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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희
백승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백승희가 패션 인플루언서로 변신한다.

9일 백승희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백승희가 tvN 새 금토드라마 ‘블라인드’의 염혜진역으로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블라인드’는 억울한 피해자가 된 평범한 시민들과 불편한 진실에 눈감은 가해자들의 이야기로 옥택연(류성준 역)과 하석진(류성훈 역), 정은지(조은기 역) 등이 출연한다.

극 중 백승희는 ‘코코맘’이라는 아이디로 패션 정보를 올리는 인플루언서 염혜진 역을 맡았다. 염혜진은 예쁘고 날씬하고 감각도 있어 나름 SNS 쪽에서는 알아주는 인물이다. 이에 이번 작품에서 화려하고 사교적인 인플루언서의 삶을 자신만의 연기 스타일로 그려낼 백승희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블라인드’는 드라마 ‘신의’, ‘터널’, ‘보이스 4’ 등을 연출한 신용휘 감독과 드라마 ‘반올림’, ‘안단테’를 집필한 권기경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오는 9월 16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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