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강미나, 곽시양과 열애 들통 위기 모면 "사귀면 맨날 씻는다"

방송 2022. 08.09(화)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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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당'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미남당' 강미나가 곽시양과 열애를 들킬 위기에 처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는 남혜준(강미나)가 공수철(곽시양)과 열애를 남한준(서인국)에게 들킬 위기를 모면했다.

이날 남한준은 동생 남혜준의 SNS 속 남자친구로 공수철을 의심했다.

공수철이 다 실토하려고 하자 남혜준이 갑자기 등장했다. 그는 공수철을 발로 가격하며 "듣자 듣자 하니까 내가 이 바보랑 사귄다고? 나 눈 높다. 내가 이 바보랑 사귀면 여기 맨날 청소하고 맨날 머리 감는다"고 위기를 넘겼다.

조나단(백서후)은 "왜 누나랑 형이랑 사귀면 안 되냐. 수철이 형 엄청 좋은 사람이지 않냐"고 물었다.

남한준은 "혜준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친동생이고, 수철이는 둘도 없는 내 브라더인데 사귀다가 헤어지면 누구 편을 들어야 하냐"고 답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남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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