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풍' 김민재, 범인 잡기 위해 무릎 꿇고 애원 "아니면 벌 받겠다"

방송 2022. 08.09(화)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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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유세풍' 김민재가 범인을 잡기 위해 정원창에게 무릎을 꿇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이하 '유세풍')에서는 유세풍(김민재)와 서은우(김향기)가 범인을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풍 집안의 머슴인 만복이 억울한 살인 누명을 쓰게 됐다.

만복을 위해 범인을 쫓던 중 효연아씨(장희령)의 정혼자가 범인임을 알게 됐고, 감찰어사인 조신우(정원창)을 찾아갔다.

서은우는 "감찰어사의 승인이 있으면 말과 포졸을 쓸 수 있다고 들었다"고 부탁했다. 이어 유세풍은 "법의 공명정대한 집행을 위한 일이다. 사적인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사적인 일에 관의 정원을 투입할 수 없다. 법도는 법도다. 원칙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거절하자 유세풍은 "저를 믿어달라. 그자가 진범이다. 만약 제가 틀렸다면 어떠한 벌이라도 받겠다"고 무릎 꿇으며 애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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