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NCT 드림, ‘2022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무대 선다

가요 2022. 08.10(수)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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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싸이와 그룹 NCT 드림이 ‘2022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나선다.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2022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2022 K GLOBAL HEART DREAM AWARDS)가 개최된다. 개그맨 이용진, 배우 전소민이 진행을 맡는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비비지, 헤이즈, 아이브, 르세라핌, 있지, 오마이걸, 케플러, 강다니엘, AB6IX, 유주, TNX, 알렉사, 블리처스, 이무진, 비오, 골든차일드, 드림캐처가 출연 소식을 전한 바. 싸이, NCT 드림이 5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기대를 더하고 있다.

싸이가 있는 모든 곳이 ‘흥’으로 ‘흠뻑’ 젖는다. K팝을 세계 무대 반열에 올린 장본인, 싸이는 이날 4세대 후배들의 귀감이 될 수려한 무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최근 정규 9집 ‘싸다구’로 5년 만에 컴백한 싸이는 최근 명성에 걸맞는 활약을 이어가며 각종 무대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그의 기세는 매섭다. 방탄소년단 슈가와 협업한 타이틀곡 ‘댓 댓(That That)’은 각종 차트 1위를 휩쓸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과시했다. 주요 음원차트와 음악방송은 물론, 미국 빌보드 차트와 스포티파이, 뮤직비디오 조회수 등 여러 지표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큰 주목을 받았다.

NCT드림의 무대 또한 기대를 모은다. ‘청소년 연합팀’으로 시작한 NCT 드림은 지난해 멤버 모두가 성인이 되고, 팀을 졸업했던 마크가 돌아오면서 이른바 ‘7드림’ 체제를 확립하며 세계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NCT드림은 최근 정규 앨범으로 ‘2연속 트리플 밀리언셀러’라는 쉽지 않은 기록을 쓰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첫 정규앨범으로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던 이들은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2집 ‘글리치 모드(Glitch Mode)’로 209만여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5월 발매한 리패키지 ‘비트박스(Beatbox)’는 152만 여 장의 팔아치우며 자체 최고 판매량을 경신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2022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는 K팝을 세계적 반열에 올리며 한국 문화의 위상을 드높인 K팝 아티스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다. 무엇보다 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노력해 온 모든 K팝 스태프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열린다.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는 K팝 아티스트와 더불어 스태프 한 명, 한 명 모두가 ‘한류의 공로자다’라는 믿음 아래 마련되는 행사다.

‘2022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이 같은 주최 가치를 행사에 온전히 반영하기 위해 팬 커뮤니티 플랫폼 최애돌 통한 팬들의 투표 결과를 적극 반영한다. 더불어 한 치의 빈틈도 없는 것으로 정평난 K팝 아티스트들의 완벽한 퍼포먼스를 구현하기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헌신한 스태프들의 의사 또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숨은 공로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히 전달해 온 현직 언론 기자단과 전문위원단의 의견도 반영된다.

인기상 부문 투표는 현재 최애돌에서 한창 진행 중이다. 사랑하는 아티스트에게 직접 인기상 트로피를 안겨줄 수 있는 인기상은 팬들의 적극적인 투표로 결정된다. 오는 13일까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시상식은 OTT 플랫폼 seezn(시즌)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 되며, 일본에서는 Abema TV를 통해 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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