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방송 태도 논란에 "재밌게 하려다보니 과해, 불편하셨다면 죄송"

방송 2022. 08.10(수)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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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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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성훈 측이 비매너 방송 태도 논란에 사과했다.

10일 성훈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방송을) 재미있게 하려다 보니 과했던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시청자분들께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다. 앞으로는 좀 더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 전했다.

앞서 지난 8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 게스트로 출연한 성훈은 방송 이후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방송에서 맛집을 찾은 성훈은 앞에 15팀이 줄을 서있는 것을 보고 "정말 차례 올 때까지 계속 카메라 돌리는 거냐" "10분씩만 해도 150분 이네"라며 한숨을 내쉬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평소 맛집을 찾아다니는 스타일도 아니고 대기 인원이 1명이라도 있으면 바로 옆집을 가버린다"라며 불만을 토로하는가 하면 줄을 서있던 성훈은 카메라를 바닥에 내려놓는 행동들로 박나래와 입짧은햇님을 당혹케했다.

또 식당에서는 젓가락 대신 고기를 굽던 집게로 고기를 먹는 모습과 땀을 터는 등 비위생적인 행동을 보여 성훈의 매너 없는 태도에 대한 지적과 비난이 쏟아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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