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2주 연속 통합 콘텐츠 랭킹 3위…뜨거운 화제성

방송 2022. 08.10(수) 13:03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신병'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신병'이 2주 연속 통합 콘텐츠 랭킹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신병'은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발표한 8월 1주 차(7/30~8/5) 통합 콘텐츠 랭킹에서 1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2위 '범죄도시2'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이는 7월 4주 차에 이은 2주 연속 3위의 기록으로 '신병'에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드라마로, 스튜디오 장삐쭈에서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뷰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동명 원작을 드라마화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주 6~10화로 구성된 PART. 2를 공개하며 대미를 장식한 '신병'은 PART. 1보다 더 풍성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 또 완벽한 엔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신병'의 스페셜 포스터는 관물대를 배경으로 '군수저' 박민석(김민호 분)과 최일구(남태우 분), 김상훈(이충구 분), 임다혜(전승훈 분), 심진우(차영남 분)까지 1생활관 멤버들의 유쾌한 순간이 담긴 추억의 사진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마치 박민석이 직접 쓴 듯한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신병이었다"라는 카피는 누구나 서툴고 어려웠던 신병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아련한 느낌까지 안겨주고 있다. 더욱이 철저한 계급 사회인 군대에서 만난 젊은 청년들이 마치 계급장을 모두 떼어버린 듯 유쾌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는 이번 포스터는 드라마 속에서는 볼 수 없던 모습이기에 특별함을 더한다.

한편, '푸른거탑' 시리즈에 이어 '신병'으로 또 하나의 레전드 '군텐츠'를 탄생시킨 민진기 감독은 "누군가의 신병이었고 신입이었던 것처럼 우리 모두에겐 처음이었던 순간이 있었다"라는 특별한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병'은 나이, 지역, 출신 등 모든 기준이 사라지고 오직 계급만 존재하는 군대라는 유니버스 속에서 '신병'이라는 타이틀이 가지는 존재감과 무게감에 초점을 맞춰 군대에서 누구나 거쳐야 하는 관문인 신병 시절의 희로애락을 유쾌하고 리얼하게 담아냈다.

특히 PART. 1에서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선임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던 '군수저' 박민석이 PART. 2에 접어들면서 한층 성장해가는 '슬기로운 군대 생활' 스토리는 민진기 감독이 강조한 메시지이자 오직 '신병'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군대학개론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며 남녀노소 모든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군대를 다녀온 시청자들은 박민석을 통해 군 시절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는가 하면, 누군가는 아들을, 남자친구를 떠올리며 '신병'의 스토리에 온전히 스며들고 있다.

'신병'은 올레tv와 seezn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ENA채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T스튜디오지니]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