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현빈 “3편 제작, 당연히 참여…윤아와 관계 기대” [5분 인터뷰]

인터뷰 2022. 09.01(목)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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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현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현빈이 ‘공조’ 3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빈은 1일 오후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이하 ‘공조2’) 개봉을 앞두고 화상인터뷰를 진행했다.

‘공조’ 1편에 이어 2편에서 유해진, 임윤아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현빈은 “해진 선배님이 해주신 표현이 맞는 것 같다. 편안한 반가움이 있었다. 굉장히 편했다. 편함에서 오는 것을 가지고 촬영에 임하니까 훨씬 수월하고, 서로의 생각들을 훨씬 편하게 공유할 수 있어 그런 것들이 화면에 녹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아 씨는 ‘공조’ 1에서 처음 스크린 작업을 했다더라. 그때 편하게 연기를 하면서 가졌던 좋은 장점들, 2에서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고민한 것 같다”라며 “굉장히 영리한 배우라고 생각 든다. 굉장히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자책하며 고민하는데 오래 지켜보고 싶은 배우이자 후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공조2’에서는 윤아가 맡은 박민영과 림철령의 러브라인이 두드러진다.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현빈은 “2편이 어떤 결과를 가져 오냐에 따라 결정될 것 같다. ‘공조’ 1편에서 사랑 받았기에 2편이 있는 거지 않나”라며 “1편보다는 철령이가 민영이에 대한 마음이 열리고,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3편이 혹 만들어진다면 그 지점이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삼각로맨스 연기도 재밌었다. 1에서 보여드릴 수 없었기 때문에 뭔가를 보여드릴 수 있고, 유쾌하게 만들어드릴 수 있어 재밌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조’ 3편이 제작된다면 참여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현빈은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다면 참여할 의향은 당연히 있다. 민영이와 관계도 조금 더 나아지는 모습 나오면 재밌을 듯하다. 진태도 달라지지 않을까. 철령이도 액션만하는 게 아닌 다른 부분 있을 것 같다. 만들어낼 수 있는 부분은 무궁무진해서 재밌을 듯”이라고 답했다.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다.

현빈은 극중 엘리트 북한 형사 림철령 역을 맡아 진태, 잭과 삼각 공조를 이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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