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릴체리&골드부다,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2’ 최종 라인업 공개

가요 2022. 09.12(월)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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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2'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2’(이하 ‘힙플페 2022’) 최종 라인업이 발표됐다.

오는 17일 토요일 무대에는 쏠, 따마, 머쉬베놈, 로얄44, 릴김치, 바이스벌사 등이 합류한다. 쏠은 최근 WSG워너비 프로젝트를 통해 4FIRE 멤버로 활동하면서 대중적으로 이름을 비친 바가 있으며 오는 16일, 데뷔 5년 만에 첫 정규앨범 ‘imagine club’을 발매할 예정이다. 그는 따끈따끈한 신보를 들고 힙플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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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음색과 자신만의 감성으로 무대를 휘어잡는 싱어송라이터 따마도 토요일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리슨업’에도 출연했으며 지난해 ‘DON'T DIE COLORS’ 앨범으로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알앤비 앨범 상을 탄 바가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 9를 통해 이름을 알렸던 머쉬베놈과 영앤리치 레코즈의 신예 로얄포포(Royal 44), 릴김치까지 토요일 무대에 설 예정이다. 지난 5월 믹스테입을 발매한 바이스벌사도 라인업에 합류했다.

18일 일요일 무대에는 마이애미 출신의 남매 릴체리와 골드부다가 무대에 오른다. 지난 4월, ‘SAUCE TALK’과 ‘CHEF TALK’에 이은 트릴로지의 마지막 ‘SPACE TALK’를 발매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릴체리, 골드부다 듀오의 케미가 기대된다. 릴체리는 최근 허니제이의 싱글 ‘Honey Drop’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바도 있다. 한편 추가로 싱어송라이터 다운이 라인업에 합류했다. 다운은 지코와 같은 KOZ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 6월, 1년 만에 신보인 ‘lost’를 발표했다. 그만의 짙은 감성으로 무대를 가득 채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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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까지 공개된 ‘힙플페 2022’ 1,2차 라인업에는 9월 17-18일, 이틀에 걸쳐 총 23팀이 합류했다. 토요일 무대에는 박재범, 씨잼, 기리보이, 식케이, 수퍼비, 릴 모쉬핏, 양홍원, 호미들, 폴 블랑코, 언에듀케이티드키드, 미란이, JP THE WAVY가 합류했으며 일요일 무대에는 지코, 송민호, 로꼬, 크러쉬, 다모임(쌈디, 염따, 더콰이엇, 팔로알토, 딥플로우), 바비, 이영지, 우원재, 쿠기, 밀리, 카모가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라인업에 발표되지 않은 깜짝 시크릿 게스트 또한 대거 출연을 예고하며 많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힙플페 2022’는 오는 17일, 18일 양일간 한강난지공원에서 개최된다. 프리즘(PRIZM)을 통한 파이널 티켓이 매진되며 각 예매처에서 일부 소량의 취소표가 판매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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