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K팝 새 역사 썼다…스포티파이 차트인

가요 2022. 09.12(월)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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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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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뉴진스가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신기록을 썼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10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주간차트에 따르면 뉴진스는 최근 28일간 청취자 수를 집계한 월별 리스너에서 8,812,913명을 기록했다. 이는 4세대 K-팝 그룹의 월별 리스너로는 가장 큰 수치다.

또한 데뷔곡 ‘어텐션(Attention)’은 10일 스포티파이가 운영하는 ‘Today’s Top Hits’ 플레이리스트에 36위로 이름을 올렸다. ‘Today’s Top Hits’는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음악과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플레이리스트다.

‘어텐션’은 9일 발표된 ‘위클리 톱 송 미국’(집계 기간 9월 2~8일) 차트에 200위로 진입했다. 뉴진스는 K-팝 걸그룹 최초로 데뷔곡을 ‘데일리 톱 송 미국’ 차트에 진입시킨 데 이어 주간차트에서는 K-팝 그룹 최초 데뷔곡 차트인 신기록을 세웠다. 이들은 데뷔 50일 만에 무서운 기세로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통틀어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어텐션’은 미국을 포함해 글로벌, 한국, 일본, 캐나다, 호주 등 총 17개 ‘위클리 톱 송’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하입 보이(Hype Boy)’와 ‘쿠키(Cookie)’는 각각 14개 차트와 6개 차트에 랭크돼 뉴진스 데뷔 앨범의 트리플 타이틀곡 모두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민희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어도어의 걸그룹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데뷔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국내외 음원, 음반 차트 1위를 휩쓸고 음악방송에서 총 5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데뷔와 동시에 돌풍을 일으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어도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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