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신당역 역무원 피살 사건에 분노 "원통하다"

스타 2022. 09.15(목)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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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곽정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겸 작가 곽정은이 신당역 역무원 피살 사건을 언급하며 분노했다.

곽정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스를 보는데 화가 나고 눈물이 난다. 기각된 구속영장이 법원의 오판이 또 한 명의 여성의 생명을 앗아간 셈"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비슷한 사건이 2월에도 있었다. 스토킹 범죄에 대해 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구애 행위로 가볍게 보고 잡아넣지 않으니 죽음이 계속 일어나는 것이다. 원통하다. 애석하다. 피가 끓는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앞서 지난 14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 있는 여자화장실에서 3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여성 역무원이 숨졌다.

용의자는 피해자를 지속해서 스토킹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중 1심 선고를 하루 앞두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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