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美 빌보드 차트 23주째 장기 진입…'러브 다이브' 여전한 인기

가요 2022. 09.17(토)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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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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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23주째 미국 빌보드에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는 17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서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와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로 차트인을 기록하며 두 곡으로 장기 집권 체제에 돌입했다.

신곡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는 전주에 이어 최신 차트에서도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 27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 13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World Digital Songs Sales)' 12위, '핫 트렌딩 송(Hot Trending Song)' 실시간 차트 18위 등 다수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3주째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줬다.

더불어 아이브는 '히트 오브 더 월드(HITS OF THE WORLD)' 다수의 국가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특히 아시아 국가에서 강세를 보인 아이브는 한국 차트에서는 '애프터 라이크'로 1위를 기록했고, 이어 '러브 다이브' 5위, 데뷔곡인 '일레븐(ELEVEN)'까지 15위에 이름을 올리며 타이틀곡 모두 나란히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23주째 빌보드 차트에서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러브 다이브'는 '빌보드 글로벌 200(최고 순위 15위)' 차트 170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 최고 순위 10위)' 차트 95위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아이브는 지난달 22일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로 컴백한 아이브는 SBS M, SBS FiL '더쇼', MBC M '쇼! 챔피언',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서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적수 없는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지난 9일 '뮤직뱅크'에서 2주 연속 1위와 15일 '엠카운트다운' 결방 속에서도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After LIKE'로는 8관왕을 포함 해서 음악방송 총 31관왕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아이브는 음악 방송뿐만 아니라 음원과 음반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애프터 라이크'는 국내 음원 사이트 주요 차트 정상을 지키며 롱런 중이다.

한편, 아이브는 데뷔전부터 개개인의 음역대와 음색을 파악하여 그에 최적화된 곡과 파트를 찾는데 주력했고,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진행하였음에도 멤버 모두 각자가 가진 개성으로 그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며 여러 가지 스타일의 곡들을 시도해 볼 수 있는 믿음과 가능성을 확인케 했다. 이에 아이브는 '일레븐',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로 이어지는 3타이틀 모두 음악적인 결이 다른 곡으로 선보이며 신인이라면 특정 이미지나 정형화된 공식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도전했고, 음악적인 결과는 다르지만 가사는 모두 서지음 작사가를 통해 이어지는 서사를 의도하여 아이브만의 색깔로 곡을 완성시켰다.

아이브는 다양한 도전으로 나르시시즘 3부작을 탄생시키며 아이브만의 세계관을 구축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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