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오늘(18일) 데뷔 14주년 기념일…나는 운이 좋다"

가요 2022. 09.18(일)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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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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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아이유(IU)의 콘서트가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18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아이유 콘서트 '더 골든 아워(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가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3년 만에 개최됐으며, 17일부터 양일간 진행됐다. 아이유는 "오늘도 다찼다. 3년 만에 공연으로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아이유"라고 인사했다.

그는 "오늘 어제보다 살짝 더웠다. 기다리면서 힘들다거나 더웠던 분은 없었냐. 다행히 어제보다 하늘이 더 예뻤다"며 "석양질 때 '에잇'을 부르고 싶었다. 예전부터 계획했었는데 계획했던 것만큼 하늘이 예뻐서 마음이 좋다"고 뿌듯해 했다.

무엇보다 이날은 아이유의 데뷔 14주년 기념일이라 의미가 깊다. 그는 "어쩜 이렇게 날도 완벽하게 데뷔 기념일까지 챙길 수 있는지 운이 좋은 거 같다"고 전했다.

아이유 콘서트 '더 골든 아워(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는 17일, 18일 양일간 진행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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