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클루씨 이채린, 항암치료 시작 "하나도 안 무섭지"

스타 2022. 09.20(화)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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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린
이채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에 출연한 클루씨 리더 이채린이 항암 치료 소식을 전했다.

이채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항암치료 스타트. 난 하나도 안 무섭지. 덤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한 이채린이 암 병동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채린은 지난달 4일 "몸살이라고 모두가 생각했지만 어제 새벽에 숨을 못 쉬며서 목부터 가슴까지 혹이 나고 아파서 급하게 응급실을 갔더니 임파선이 심하게 붓고 열이 계속 나서 해열제 계속 맞고 이것저것 검사 다 하고 왔다"며 건강 이상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지난 12일 클루씨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팀의 리더인 채린이가 건강상의 문제로 당분간 공연, 섭외 문의 등 단체 일정 활동에 참여가 어려울 것 같다"고 공지했다.

19살의 어린 나이에 암 투병 소식을 전한 이채린에 응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채린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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