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옥자연 "'빅마우스', 좋은 사람 많이 만난 소중한 작품"

인터뷰 2022. 09.21(수)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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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연
옥자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옥자연이 '빅마우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옥자연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MBC '빅마우스'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돼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다.

지난 7월 첫 방송된 '빅마우스'는 시청률 6.2%로 시작해 13.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옥자연은 "제작발표회 때부터 느낌이 좋았다. 잘 될 거 같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저에게 중요한 작품이었던 거 같다. 힐링도 되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즐겁게 촬영하면서 용기를 많이 얻은 작품이라 촬영이 끝날 때 정말 아쉽더라. 애정이 많이 있었구나 싶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옥자연은 극 중 최도하(김주헌)의 아내이자 구천 대학병원 병원장 현주희 역을 맡았다. 그는 "현주희는 보조적인 역할이었고, 주도적으로 한 건 없지만 그래도 제가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인물이었고, 무엇보다 많이 사랑해주셨다. 현장에서 힘들지 않게 응원받으면서 촬영해서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옥자연은 오는 10월 방영되는 tvN 드라마 '슈룹'에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청춘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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