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얼업' 배인혁 "기존 청춘물과 다른 반전 매력 보여드릴 것"

방송 2022. 09.27(화)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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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혁
배인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배인혁이 '치얼업'을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 예고했다.

27일 오후 SBS 새 월화드라마 '치얼업' (연출 한태섭/극본 차해원)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한지현, 배인혁, 김현진, 장규리, 양동근, 한태섭 감독이 참석했다.

'치얼업'은 찬란한 역사를 뒤로 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뜨겁고 서늘한 캠퍼스 미스터리 로코. 50년 전통의 연희대학교 응원단을 배경으로 ‘스토브리그’를 공동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VIP’의 차해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극 중 배인혁은 연희대 응원단 ‘테이아’의 단장 박정우 역을 맡았다. 이날 배인혁은 "작년 4월에 처음 접하게 됐다. 굉장히 긴 시간 동안 감독님과의 미팅을 했다. 결정적으로 하고싶다고 생각이 든 이유는 응원단이라는 소재가 지금까지 흔치않은 소재였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고 지금껏 했던 청춘물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소재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춤 연습은 해도 해도 적응이 안 되더라. 단장 역을 맡다 보니 조금 더 디테일하고 체력적으로 준비가 필요할 것 같아서 전부터 개인적으로 춤 선생님에게 배웠다. 내가 이 드라마를 춤을 추기 위해 연기를 하는 건지, 연기를 하기 위해 춤을 추나 싶을 정도로 연습량이 많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앞서 '간 덜어지는 동거'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이어 또다시 청춘물에 출연하게 된 배인혁은 "전 작품과 달리 정우 캐릭터는 반전 매력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전작들과 비슷한 모습도 있겠지만 더 풀어지고 자유로워진 배인혁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치얼업'은 오는 10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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