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곽도원, 후배에 폭언·폭행? "추측·왜곡 자제 부탁" [공식]

방송 2022. 09.27(화)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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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곽도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배우 곽도원이 후배 배우에 폭언 및 폭행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26일 한 유튜버는 곽도원이 과거 술자리에서 한 영화를 함께 출연한 배우에게 연기력을 지적하며 폭언을 하고 후배 배우의 표정이 좋지 않자 술상을 엎었다고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곽도원이 해당 배우 가족들에게까지 연락을 해 주사를 부렸다고 주장했다. 당시 곽도원 매니저가 후배 배우에게 사과를 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됐다고.

또한 지난 2020년 영화 '소방관' 스태프와의 마찰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당시 소속사 측은 언쟁이 높아졌을 뿐 폭행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제가 확인한 결과 가볍게 넘어갈 수준이 아니었다"며 "'소방관' 감독 곽경태가 수습에 나서 일단락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셀럽미디어에 "현재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곽도원과 당사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라면서 "그 외 당사자에게 확인되지 않은 추측들과 왜곡된 기사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다시 한번 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부인했다.

한편 곽도원은 지난 25일 오전 5시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에서 애월읍 봉성리까지 약 10㎞를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가 도로에서 잠든 상태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곽도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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