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금쪽상담소'·'서민갑부' 돈스파이크 출연회차, 편성 제외" [공식]

방송 2022. 09.27(화)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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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마약 혐의가 불거진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의 예능프로그램 방송이 중단됐다.

채널A 측은 27일 셀럽미디어에 “‘금쪽상담소’ ‘서민갑부’ 등의 프로그램에서 돈스파이크 출연 회차는 편성(재방송, VOD) 등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27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돈스파이크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또 다른 피의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돈스파이크가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정황을 파악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돈스파이크는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체포돼 마약 간이시약 검사도 진행한 결과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돈스파이크는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가 운영 중이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된 상태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8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아내와 신혼 두달 만에 위기를 겪고 있는 고민과 4중 인격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에 돈스파이크의 마약 혐의 소식이 알려진 직후 그의 방송분 공개에 대해 채널A는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마약 혐의에 불거진 돈스파이크의 방송 회차는 결국 다시 볼 수 없게 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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