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열애' 남궁민♥진아름, 10월 부부된다 "응원·축복 부탁" [종합]

방송 2022. 09.28(수)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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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진아름
남궁민-진아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남궁민, 진아름이 7년 열애 결실을 맺는다.

28일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셀럽미디어에 "남궁민이 오랜 연인 진아름 씨와 든든한 동반자로서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10월 7일 서울 모처에서 가까운 친인척, 지인들과 함께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비공개로 치러지는 만큼 상세히 전해 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인생의 뜻깊은 첫 발을 내딛게 되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부탁드리며,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사회는 남궁민의 오랜 절친인 배우 정문성이 맡을 예정이며 축가는 미정이다.

지난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은 남궁민, 진아름은 11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 2016년 열애를 인정하고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이들은 공식석상, SNS 등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연예계 장수 커플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남궁민은 '2020년 SBS 연기대상'에서 '스토브리그'로 대상을 수상했을 당시 "너무 오랜 시간 제 옆에서 절 지켜주고 제 옆에 있어주는 우리 사랑하는 아름이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연인 진아름을 향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2021 MBC 연기대상'에서 '검은태양'으로 대상을 받았을 때도 "내 곁에 항상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라고 변함 없는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진아름 역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남궁민을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1978년 생인 남궁민은 2002년 '대박가족'으로 데뷔해 '부자의 탄생' '냄새를 보는 소녀' '리멤버-아들의 전쟁' '김과장'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 출연 중이다. 1989년 생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 영화 '해결사' '상의원'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에스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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