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4살 연상 재력가와 열애설…소속사 측 "사실 관계 확인 늦어져"[공식]

방송 2022. 09.28(수)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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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박민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박민영이 은둔의 재력가와 열애설이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박민영이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에 임하고 있어 사실 관계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며 "정확한 입장을 신속히 전달드리지 못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에 따르면 박민영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숨은 회장이라고 불리는 강모씨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본가를 오가며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특히 디스패치는 강씨가 빗썸을 비롯해 코스닥 상장사 비덴트·버킷스튜디오, 코스피 상장사 인바이오젠을 움켜쥔 것과 관련해 자금 230억원의 출처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강 회장이 지난 2010년 부친과 함께 휴대폰 판매 사업을 시작했으나 2013년에서 이듬해에 걸쳐 사기 사건에 연루됐다"며 "동생은 휴대폰 액세서리를 팔았다. 2020년 빗썸과 상장사 3개 주인이 됐는데, 어떻게 하루 아침에 인수자금 230억을 마련했는지 의문이다"라고 주장했다.

사실 관계 확인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민영과 강씨의 관계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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