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도 손절…‘자본주의학교’·‘편스토랑’ 돈스파이크 분량 삭제

방송 2022. 09.28(수)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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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돈스파이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KBS 측이 마약투약 혐의로 체포된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김민수)의 방송 출연분을 삭제하기로 했다.

28일 KBS 측은 돈스파이크가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 ‘편스토랑’ ‘랜선장터’ 등을 삭제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KBS2 예능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 ‘편스토랑’ ‘랜선장터’ 등에 출연한 바. 그가 출연한 회차 등의 VOD 서비스 및 클립 영상 등 다시보기는 중단될 예정이다.

앞서 채널A는 돈스파이크의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등 출연분을 삭제조치 하기로 했다. MBC 또한 ‘호적메이트’ 출연분을 삭제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경찰에 체포됐다. 28일 북부지방법원에 출석한 돈스파이크는 마약 혐의에 대해 “죗값 달게 받겠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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