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 "결혼 후 첫 주연, 드라마에 대한 이해도 높아져"

방송 2022. 09.29(목)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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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백성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백성현이 결혼 후 달라진 점을 밝혔다.

29일 오후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고영탁 감독, 배우 백성현, 배누리, 최윤라, 정수환, 정혜선, 박철호, 박순천, 김승욱, 경숙, 최진호, 이아현이 참석했다.

'내 눈에 콩깍지'는 30년 전통 곰탕집에 나타난 불량 며느리, 무슨 일이 있어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싱글맘 영이의 두 번째 사랑, 그리고 바람 잘 날 없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

2013년 KBS1 일일극 '사랑은 노래를 타고' 이후 9년 만에 KBS로 돌아온 백성현은 "KBS1 저녁 드라마는 많은 분들이 애정 하는 시간대인 것 같다. 많은 분들에게 의미가 있는 드라마에 좋은 역할을 맡게 돼서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또 이번 작품은 백성현이 결혼 후 첫 주연을 맡은 작품이기도 하다. 백성현은 "두 아이의 아빠 이다 보니까 삶의 책임감이 더 강해진 것 같다. 아이들에게 조금 더 모범이 되는 아빠가 되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다"며 "인생에 가장 큰 이벤트를 치렀는데 확실히 좀 더 드라마에 대한 이해도 가 높아진 것 같다. 그때 9년 전의 나와 비교하자면 그 당시엔 이해가 안 됐는데 어떻게든 풋풋하게 표현했다면 지금은 모든게 와닿고 가슴 아프다. 재밌는 작품이 나올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내 눈에 콩깍지'는 오는 10월 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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