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배누리 "일일극 첫 주연 부담감 상당"

방송 2022. 09.29(목)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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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누리
배누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배누리가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29일 오후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고영탁 감독, 배우 백성현, 배누리, 최윤라, 정수환, 정혜선, 박철호, 박순천, 김승욱, 경숙, 최진호, 이아현이 참석했다.

'내 눈에 콩깍지'는 30년 전통 곰탕집에 나타난 불량 며느리, 무슨 일이 있어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싱글맘 영이의 두 번째 사랑, 그리고 바람 잘 날 없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주연을 맡은 배누리는 "부담감이 상당했다. 긴 호흡의 주연은 처음이라 그 무게가 무겁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일부러 그 생각을 빨리 떨쳐버렸던 것 같다. 촬영에 열심히 임하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이가 초반에 많이 나온다. 워낙 밝고 사고뭉치의 캐릭터라서 과연 내가 이걸 소화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제일 앞섰는데 그냥 영희답게 하자고 생각했다. 감독님, 배우들, 선배님들과 같이 하다 보니까 저절로 녹아들었던 것 같다. 오히려 긴장감보다는 더 뛰어놀 수 있게 해주셔서 재밌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내 눈에 콩깍지'는 오는 10월 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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