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감독 "대중에 호감도 높은 배우들 위주로 캐스팅"

방송 2022. 09.29(목)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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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내 눈의 콩깍지' 고영탁 감독이 캐스팅 포인트를 밝혔다.

29일 오후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고영탁 감독, 배우 백성현, 배누리, 최윤라, 정수환, 정혜선, 박철호, 박순천, 김승욱, 경숙, 최진호, 이아현이 참석했다.

'내 눈에 콩깍지'는 30년 전통 곰탕집에 나타난 불량 며느리, 무슨 일이 있어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싱글맘 영이의 두 번째 사랑, 그리고 바람 잘 날 없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 전통적 사고관을 가진 부모와 MZ세대 자식들의 갈등과 사랑,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에 새로운 가족의 정의와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보는 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고영탁 감독은 캐스팅 기준에 대해 "캐릭터에 잘 맞아야한다. 가장 캐릭터에 근접한 인물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며 "시청자들이 봤을 때 KBS1 일일극에는 호감도가 높은 배우들이 출연하는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배우들 위주로 선별했다"며 "젊은 배우들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가장 연기력이 뛰어나고 이미지가 적합한 그런 배우들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일일극들보다 시청률이 좀 더 잘 나오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내 눈에 콩깍지'는 오는 10월 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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